LoginContact UsSiteMapEnglish
����оȳ�
학부소식
탐색 건너뛰기 링크Home > 정보마당 > 학부소식 > Read article
제목 [보도/이민환 교수]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 제2금융 금리 인하 압박
날짜 2012.12.05 14:13 Read 1396

기사입력 2012-11-29


대부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중개수수료 5% 이내로 제한” / 저축銀·여전사 평균 신용대출 수수료율 각각 7.66%, 5.47%
제2금융권 대출 중개수수료 체제 개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대출 중개수수료 상한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하 대부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행령을 만드는 향후 6개월간 제2금융권의 대출 중개수수료 개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용대출에서의 중개수수료 개편이 불가피한 가운데, 개인소액대출 영업을 신수익창출로 선정한 저축은행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중략


◇ 제2금융 신용대출금리 인하압박으로 작용할 것

저축은행·여신업계에서도 신용대출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정안을 토대로 추산한 저축은행, 여전사들의 신용대출 금리인하 폭은 각각 최대 6%p, 1.23%p다. 시행령 제정이 남아 있지만 금융당국이 중개수수료를 인하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상태고, 대선주자들도 금리인하를 시사해 이번 개정안 내용이 시행령에 고스란히 담길 가능성이 높다. 이민환 인하대 교수는 “신용대출 금리는 중개수수료율 조정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이번 수수료율 인하로 저축은행·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을 비롯한 대부업체들이 금리인하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중앙회 관계자도 “중개수수료 인하는 신용대출에 있어 금리인하 여력을 발생시킨다”며 “시행령이 제정돼야 정확한 판단이 나오겠지만, 現개정안 내용이 그대로 반영될 경우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에서는 필요시 해당 금융사들에게 지도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서 세부세칙을 정하겠지만, 법 시행시기에 맞춰 중개수수료 조정을 지도한다는 얘기다. 김영기 금감원 상호여전감독국장은 “제2금융권은 중개수수료 5% 이상 금융사가 대다수로 이번 상한선이 금리인하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금융당국은 필요하다면 해당 금융사들에게 지도조치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원문보기
목록보기
INHA UNIVERSITY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 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방침
22212 인천광역시 남구 인하로 100 인하대학교 글로벌금융학과 TEL:032-860-7823, FAX:032-866-6877
Copyright 2008. INHA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